'쏟아지는 폭우' KIAvsNC, 삼성vs한화 경기 우천으로 취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쏟아지는 폭우' KIAvsNC, 삼성vs한화 경기 우천으로 취소

이형주 기자┃후반기 첫 2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7일 오후 4시 경 "오후 6시30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NC 다이노스-KIA 타이거즈)에서 열릴 예정이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대구와 광주 역시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올스타전 이후 후반기 첫 경기인 이날 경기도 쉬어가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