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푸드뱅크 나눔사업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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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푸드뱅크 나눔사업 결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지난 16일 과천 본사에서 ‘과천 바로마켓 연계 푸드뱅크 식품나눔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지역사회와 함께한 8개월간의 나눔 여정을 돌아봤다.

한국마사회는 총 5천300만 원의 기부금을 출연해 과천바로마켓에서 판매되지 않은 신선농산물을 구매했고, 이를 안양·광명 푸드마켓에 전달해 총 4천714명의 이용자에게 신선한 식재료를 지원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한국마사회 김삼두 홍보실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양송희 푸드뱅크사업단장, 사회적기업 임팩트마켓, 안양·광명 푸드마켓 관계자, 과천바로마켓 입점 농가 등이 참석해 나눔의 성과를 함께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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