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제지공장서 근무 중 추락한 30대…8시간 뒤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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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제지공장서 근무 중 추락한 30대…8시간 뒤 발견

17일 오전 대덕구 신일동의 제지공장에서 30대 노동자가 8시간만에 숨진 채 발견돼 경찰에서 조사에 나섰다.

당시 공장 근무자는 A씨를 포함해 2명으로 서로 업무를 분담해 근무 중이었고, 오후 4시 교대 근무 시간 20분 전인 오후 3시 40분께 A씨는 벌어진 개폐기 틈새에 빠져 5.6m 아래로 추락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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