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타고난 마른 몸매가 아니라고 고백했다.
특히 이솔이는 자신에 대해 "본래 마름 아니고, 열심히 관리하고 관리해야 하는 입장"이라면서 자신의 조언을 듣고 다이어트 효과를 본 후기가 반갑고 기쁘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월 악플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며 과거 암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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