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도·과즙 두 배'···의성 자두 본격 수확 돌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당도·과즙 두 배'···의성 자두 본격 수확 돌입

의성군은 7월 중순부터 의성 자두가 본격적인 수확·출하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의성군은 자두 재배면적 1129ha로 전국 자두 재배면적의 약 16%를 차지, 생산량은 작년 기준 약 1만1481톤, 조수익은 377억원 규모로 국내 최대 자두 주산지다.

의성군은 고품질 과일 생산을 위한 기술 지도, 토양 수분 조절과 가지 정리 등 생력화 재배기술 보급, 자두 농업대학 운영 등 체계적인 교육과 기술 확산을 통해 자두 품질을 안정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직썰”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