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어업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어촌계장과의 소통의 시간을 마련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시는 18일 영흥수협 어촌계장과의 소통간담회를 열고 수산 분야의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소통간담회를 통해 지구별 수협과의 정책 협력을 강화,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방향을 논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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