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와 아미, 함께 쓴 10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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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와 아미, 함께 쓴 10년의 이야기”…

글로벌 시네마 배급사 트라팔가 릴리징은 오는 7월 30일, 방탄소년단(BTS) 팬덤 ‘아미(ARMY)’의 연대와 열정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BTS ARMY: FOREVER WE ARE YOUNG’을 전 세계 동시 개봉한다고 밝혔다.

특히, BTS 안무를 가르치는 서울의 댄스 강사, 팬 중심의 콘서트 ‘ReactorCon’ 참여자, 2013년부터 자발적으로 조직된 온라인 커뮤니티 등 팬덤 문화가 갖는 사회적 의미와 공동체적 에너지를 진지하게 풀어낸다.

“BTS 없이는 아미 없고, 아미 없이는 BTS 없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저스트 이코노믹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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