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프 200억원대 임금 체불한 구영배 등 4인, 9월 재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티메프 200억원대 임금 체불한 구영배 등 4인, 9월 재판

티몬·위메프의 근로자들에게 임금을 미지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 등 경영진 4명에 대한 재판이 오는 9월로 지정됐다.

미정산 사태가 확산하면서 이들은 근로자 613명의 임금 약 56억2100만원과 733명의 퇴직금 약 207억4130만원을 체불한 혐의로도 추가 기소돼 별도의 재판을 받게 됐다.

검찰은 지난 작년 12월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의 신청에 따라 구 대표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