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남은 라운드의 로스터도 공개됐다.
우선 1승 17패로 최하위에 랭크되면서 1~2라운드를 마친 DN 프릭스는 3~4라운드를 새로운 사령탑과 함께 한다.
시즌을 소화하던 중 건강 상의 이유로 징동 게밍을 떠난 김대호 감독은 3~4라운드를 앞두고 디플러스 기아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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