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동 야적장 차량 화재…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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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동 야적장 차량 화재… 인명피해 없어

제주의 한 야적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났으나 신고 15분여 만에 진화됐다.

17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9분쯤 제주시 삼양동 야적장에 주차된 승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은 6분 만에 현장에 도착, 오후 1시 54분쯤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라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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