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실적 키워드는 '해외'…‘K푸드’만 고성장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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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실적 키워드는 '해외'…‘K푸드’만 고성장 이어간다

농심(004370)은 국내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둔화에도 불구하고 신라면툼바, 메론킥 등 신제품 판매 증가와 가격 인상 효과가 반영되면서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9029억원, 498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2분기 매출액은 7조3785억원으로 전년(1.9%)과 유사하겠지만 영업이익은 3707억원으로 전년대비 3.4%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보다는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2분기 기업들의 실적 희비를 가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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