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벨리온 등 국산 AI반도체, 일본·영국·UAE·태국에서 실증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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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벨리온 등 국산 AI반도체, 일본·영국·UAE·태국에서 실증 돌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는 17일 서울 ‘SW마에스트로’에서 ‘AI반도체 해외실증 지원 추경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국산 NPU(Neural Processing Unit) 기반 AI서비스의 글로벌 실증을 위한 4개 신규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AI솔루션 기업이 협력해 해외 민간·공공 수요처에 국산 NPU가 탑재된 AI 서비스를 실증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의 레퍼런스를 확보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에 선정된 팀들은 기존 본사업 수요처(대만, 몽골, 필리핀, 말레이시아)와 중복되지 않는 일본·UAE·영국·태국 등지에서 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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