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오는 9월 공개할 아이폰 17 시리즈 중, 가장 얇고 가벼운 모델인 ‘아이폰 17 에어’가 ‘프로’ 모델보다 오히려 더 프리미엄한 소재를 사용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해외 애플 전문 분석가 제프 푸(Jeff Pu)에 따르면, 아이폰 17 에어는 티타늄 프레임을 채택하는 유일한 모델이 될 전망이다.
애플의 또 다른 유명 분석가 밍치궈(Ming-Chi Kuo)는 이미 지난해 아이폰 17 에어에 티타늄-알루미늄 합금이 사용될 가능성을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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