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현장에는 김상욱 국회의원과 이언주 국회의원이 참석해 국민 중심 AI 거버넌스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디지털 기술이 민주주의와 경제의 새로운 기반이 되어야 한다는 메세지를 전했다.
특히, 이언주 의원은 "과거, 정보를 특권층이 누리는 시대에서 이제 AI 대전환시대에서 국민 모두가 평등·편리하게 그 수혜를 누려야 하는 시대를 만들어가야한다"며, "또한 AI로 인해 공공 서비스도 괄목하게 성장하고 민주주의 성장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럼 공동 주관사인 상상특허법률사무소의 서평강 변리사는 행사 인사말을 통해 “AI 기술이 공공 자산이 되기 위해서는 법적, 제도적 기반이 뒷받침되어야 하며, 지식재산을 비롯한 특허 정책의 재정비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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