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KIA는 오는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박현경을 시구자로 초청했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0일 광주 NC전에는 배우 김규리가 시구자로 마운드를 밟는다.
김규리는 "KIA 선수단 모두가 힘을 모아 멋진 경기를 펼쳐 주시길 바라고, 올해도 꼭 우승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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