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독일 현지 최대의 K팝 단독공연 기록을 쓰며, 글로벌 명성을 새롭게 했다.
17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트레이 키즈가 최근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이체 방크 파르크에서 열린 월드투어 'dominATE'(도미네이트) 현지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대규모 투어공연의 일환인 동시에, 비욘세(Beyoncé), 에드 시런(Ed Sheeran),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 등 팝스타들에 이어 K팝 및 아시아 아티스트로서는 최초의 단독공연 무대로서 현지 안팎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