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생후 164일 아들 하루 새 슈퍼맨 가족 출격 '만찢 가족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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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생후 164일 아들 하루 새 슈퍼맨 가족 출격 '만찢 가족 등장'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새 가족으로 심형탁, 하루 부자가 합류한다.

지난 9일 첫 출격해 에너지 넘치는 슈퍼맘의 모습을 보여준 헤이지니와 채유 모녀를 시작으로 자기관리 끝판왕 슈퍼맘 김윤지와 딸 엘라, 부캐부자 슈퍼맘 랄랄과 딸 서빈이가 출격을 예고한 데 이어 배우 심형탁과 생후 164일인 아들 하루가 출격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훔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지난 16일 ‘슈돌’ 방송 말미 공개된 583회 예고편에는 심형탁과 하루의 모습이 담겨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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