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한국화 교수들, 작품 대여기금으로 제자들 해외미술체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목원대 한국화 교수들, 작품 대여기금으로 제자들 해외미술체험

목원대 미술학부 한국화 전공 교수들이 작품 대여 등으로 마련한 장학기금으로 학생들과 '사제동행 해외미술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화 전공 교수들이 2010년부터 병·의원, 갤러리 등과 협약해 매달 공간 전시용 회화 작품을 대여한 뒤 그 대여료와 교수 개인 기부금을 보탠 장학기금으로 운영된다.

정황래 교수는 "작품 대여료를 장학기금으로 기부받고 있다"며 "학생들 성장을 응원하며 꾸준히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