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는 지난 14일 교내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5 삼육대학교 전국 고교생 아트앤디자인 실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작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심사 결과, 대상인 총장상은 기초디자인 부문 이소은(이산고 졸) 학생이 받았다.
▲금상은 기초디자인 김다연(육민관고), 송의종(동패고), 이준혁(안양고) ▲은상은 기초디자인 강가윤(은평고), 박서준(풍무고), 박솔미(화수고), 최형철(광주대동고), 홍주아(인천아라고), 발상과표현 남민수(권선고 졸) 학생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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