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가 새로운 도전과 확장을 향한 끊임없는 열망과 함께 스타이기 이전에 한 명의 사람으로서 결혼 및 2세에 대해 갖고 있는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민호는 영화 ‘전독시’의 개봉을 앞두고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민호는 ‘전독시’에서 주인공 김독자가 10년간 읽어왔던 소설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법’(멸살법)의 주인공인 ‘유중혁’ 캐릭터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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