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진기 감독 "'살롱 드 홈즈' 시즌2보다 '신병' 시즌4가 먼저"[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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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진기 감독 "'살롱 드 홈즈' 시즌2보다 '신병' 시즌4가 먼저"[인터뷰]②

“‘살롱 드 홈즈’ 시즌2보다 ‘신병’ 시즌4가 먼저 방송될 것 같습니다.” ENA ‘살롱 드 홈즈’ 민진기 감독이 앞으로의 작품 계획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어 민 감독은 시즌2에 대해 “기획할 때부터 시즌제로 확장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을 했고 이 멤버들이 가능하다고 하면 시즌2도 자신있다는 말씀을 드렸다”라며 “시즌1 엔딩이 이미 시즌2를 구상하고 만든 엔딩이다.김금순 배우가 합류하는 방식으로 촬영을 완료했기 때문에 시즌제의 포석을 다지면서 작업을 했다.다행히 드라마 반응이 좋아서 자연스럽게 시즌제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투자든 해결해야 할 것이 많아서 제작 시기가 구체적으로 확정되거나 방영 시기가 확정된 것은 아니고 긍정적인 부분에서 논의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민진기 감독은 ‘신병’으로 시즌제 작품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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