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카네기코리아가 창립 33주년을 맞아 8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데일카네기코리아는 서울 최고경영자 과정 100기와 데일카네기코스 520기 개강을 기념해 사회공헌 프로젝트 ‘New Start Korea’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실패 경험자와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젝트는 전국 데일카네기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되며, 회사 측은 12주(42시간) 풀 프로그램을 재능기부 형태로 무료 제공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