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위례중학교(교장 김정선)는 2학년 학생 450여 명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골든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학생들은 흡연의 폐해와 금연의 필요성에 대해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금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풀고 활동하면서 흡연이 얼마나 해로운지 더 잘 알게 됐고, 금연을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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