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제한 개정 소식에 양천구·강서구 희비 엇갈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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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제한 개정 소식에 양천구·강서구 희비 엇갈린 이유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오는 8월 4일부터 고도제한 구역을 정하는 국제기준 개정안을 발효할 예정인 가운데 서울 양천구와 강서구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새로운 개정안에 따르면 양천구도 고도제한 구역에 포함되고, 면적 90% 이상이 고도제한 구역인 강서구는 일부 고도제한이 해제될 수 있기 때문이다.

ICAO 국제기준에 따라 고도 제한이 적용되는데 이번 개정안은 일괄적으로 억제하던 금지표면을 줄이고 평가표면 범위를 늘려 각 국가별 실정에 맞게 위험도를 평가해 고도 제한 구역을 설정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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