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시설원예 5개 농가 ‘스마트팜 환경센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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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시설원예 5개 농가 ‘스마트팜 환경센서’ 지원

전남 화순군은 지난 15일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농업 기술을 확대 보급하기 위해 시설원예 5개 농가에 환경정보 수집장비인 배지 함수율 센서를 설치·지원했다.

해당 시설은 ICT 장비 활용 현장 교육장으로도 활용되며,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기술 이해도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류창수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은 필수”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스마트농업 확산을 통해 농가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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