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응급질환 골든타임 확보에 AI 시스템 적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가천대 길병원, 응급질환 골든타임 확보에 AI 시스템 적용

가천대 길병원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 ‘혁신의료기기 시범 보급 사업’ 응급 의학 분야에 선정, AI 기술을 활용한 환자 진단 실증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가천대 길병원이 심장 질환과 뇌졸중 등 골든타임이 중요한 질환을 AI로 빠르게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을 응급 환자에 적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가천대 길병원 응급의학과는 메디칼아이피의 심전도 분석 인공지능 프로그램 ‘AiTiA LVSD’와 휴런의 뇌졸중 분석 솔루션 ‘StroCare Suite’를 실제 응급실 현장에 적용, 향후 2년간 응급 환자 진단에 활용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