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관계자는 “주택과 토지를 중심으로 한 자산가격이 반등하며 국민순자산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특히 가계가 보유한 부동산 가치 상승이 전체 자산 증대에 핵심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토지자산은 1경2139조원으로 비금융자산의 54.0%를 차지했고, 건설자산은 7521조원(33.5%)이었다.
이 밖에 설비자산이 1,404조원(6.2%), 지식재산생산물은 770조원(3.4%), 재고자산은 594조원(2.6%)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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