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살리기 나선 서울시, ‘힘보탬 프로젝트’ 가동···전용펀드 조성·배달앱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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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살리기 나선 서울시, ‘힘보탬 프로젝트’ 가동···전용펀드 조성·배달앱 할인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하반기 소상공인을 위한 50억원 규모의 전용 투자펀드를 조성하는 등의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 지원에 나선다.

또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소상공인을 발굴해 투자하는 50억원 규모의 ‘더성장펀드’를 신규 조성해 50개 업체에 1억원씩을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중소기업육성자금은 기존 2조1000억원에서 2조4200억원으로 확대하고, ‘수출기업 경영안정자금’, ‘서울배달상생자금’, ‘안심통장 2호’ 등으로 배분해 맞춤형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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