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과 함께 이탈리아 로마의 한 명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변함없는 '모델 포스'를 자랑했다.
야노 시호는 79세 가수의 공연을 보며 나이를 잊은 열정에 감명받았다고 밝히며, 딸 추사랑의 성장에도 감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야노 시호는 딸 추사랑의 성장에도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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