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김하수 청도군수 “민관 협력해 대한민국 최고의 아름다운 도시 조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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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김하수 청도군수 “민관 협력해 대한민국 최고의 아름다운 도시 조성할 것”

이를 위해 지난 6월부터 9월 15일까지 마을안길 등을 포함한 관내 전역에 이장,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등 지역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 협력해 삼청의 고장 이미지에 걸맞은 도시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관내 도로변을 중심으로 마을 꽃길 조성, 풀베기 작업, 쓰레기 수거 등 1차 환경정비를 완료했으며, 폭염이 지속되는 7월~8월을 제외한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를 청도군 환경정비 집중 기간으로 정해 시가지와 마을안길 환경정비를 이어간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공직자가 먼저 나서서 마을 환경을 바꾸면 주민도 변한다.행정과 군민이 함께 만드는 청결 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이번 정비는 단순 청소가 아니라 주민 의식 개선과 지속 가능한 청도 조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 청도를 만들기 위해서 새로운 거리 환경을 조성하여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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