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에서만 느끼는 손맛을 보기 힘든 사람들에게도 이 작은 성취감과 사랑을 느끼게 하고 싶습니다.”.
인천 서구에서 낚싯대와 낚시용품을 판매하는 전경옥 ㈜유정피싱 대표는 올해로 15년째 인천 각지의 소외된 사람들에게 낚시의 즐거움과 봉사의 따뜻함을 함께 전하고 있다.
바다낚시대회 후원 이후 전 대표는 장애인, 소외청소년 등 지역 여러 단체의 낚시대회를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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