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7일(한국시간) “가르나초는 이번 여름 프리미어리그 팀으로의 이적을 선호한다는 의사를 계속해서 밝혀왔다.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프로젝트에서 제외되었으나 여러 해외 클럽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영국에서 계속 뛰는 걸 선호한다.앞으로 며칠 안에 회담이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가르나초는 맨유 소속 윙어다.
가르나초는 2023-34시즌 FA컵 결승전에서 골을 넣어 맨유가 맨체스터 시티를 꺾고 우승하는 데에 혁혁한 공을 세우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단점도 확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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