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러, 쇼핑센터에 500㎏ 폭탄 투하…끔찍한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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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러, 쇼핑센터에 500㎏ 폭탄 투하…끔찍한 테러"

러시아군이 도네츠크주의 한 쇼핑센터에 대형 폭탄을 투하해 최소 2명이 숨졌다고 우크라이나 당국이 밝혔다.

키이우인디펜던트는 "'50일 최후통첩'은 지금까지는 효과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정기적으로 공격하고 있으며, 민간인들이 파괴적인 피해를 입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러시아도 이날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민간인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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