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이 처음으로 발표하는 ‘2025년도 외환시장’ 거래 실적 순위에서 하나은행이 올해 1위에 올랐다.
하나은행은 현물환 거래, 외환스왑 거래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신한은행은 6위로, 국내 은행은 상위 7개 은행 중 2곳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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