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비중은 △정서변화(25.8%) △자녀상담(17.8%) △직무요구(14.6%) △부부관계(7.7%) △양육상담(6.5%) 순이다.
나이별로는 20·30대가 정서 중심, 40·50대는 가족·자녀 상담 비중이 높았다.
여성은 전 연령대에서 정서 문제 상담이 가장 컸고, 자녀상담은 부모가 함께 참여해 상담 회기가 긴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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