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가 17일 부모 부당 인적공제에 대해 사과했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김 후보자가 기획재정부 등지서 25년간 공직생활을 했음에도 납세 의무를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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