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정숙, 가품 판매로 '사기죄 피소' 입 열었다 "고의 아냐, 너무 억울해" [전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10기 정숙, 가품 판매로 '사기죄 피소' 입 열었다 "고의 아냐, 너무 억울해" [전문]

'나는 솔로' 출연자 10기 정숙이 가품을 경매로 내놨다가 사기죄로 고소당한 사건에 대해 억울하다며 적극 해명했다.

10기 정숙은 17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나는 솔로'를 통해 저를 알게 되신 분들과 저를 아껴 주시는 분들께 심려를 끼치게 된 일에 대해 제 생각을 진실 되게 말씀드려 보겠다"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어 "말씀드린 바와 같이 경매 참가자들을 속이려는 고의와 적극적인 기망행위는 없었다"면서 "(사기죄로 고소당한 사건에 대해) 지난 5월 23일 대구 법원에서 '보완 수사 요구'라고 두 번이나 지시를 받았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