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가 '한류스타'의 자리를 12년 간 지키며 느낀 마음을 고백했다.
이에 대해 이민호는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게 제가 추구하는 지점이다.극 중 유중혁과 닮은 가치관이다.이민호 앞 타이틀, 수식어는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제가 '한류스타가 되어야지'하고 데뷔한 게 아니다.
이민호는 "언제든 나도 그렇게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살아간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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