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만에 무려 '50만개' 팔렸다…입소문 나 곧 조기 소진 예상되는 화제의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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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만에 무려 '50만개' 팔렸다…입소문 나 곧 조기 소진 예상되는 화제의 '버거'

17일 익산시와 한국 맥도날드에 따르면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는 지난 13일 기준으로 누적 50만 개 이상 판매됐다.

◈ SNS 리뷰 타고 입소문…지역 인사들도 먹었다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는 SNS에서 먹방 유튜버와 일반 소비자 리뷰가 빠르게 확산되며 입소문을 탔다.

익산시 관계자는 "현재 상태를 유지하면 익산 고구마 버거가 이벤트 기간 내에 조기 소진될 것 같다"며 "이번이 한국의 맛 프로젝트 5번째 메뉴인데 일부 매장에서는 점심시간이 지나면 메뉴가 조기 소진되는 역대급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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