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민 1인당 부채를 제외한 순자산은 약 2억5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3% 늘어나면서 일본을 3년 연속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기준 환율(달러 당 1363원)로 환산한 1인당 가계순자산은 18만5000달러로 2023년(18만7000달러)보다는 다소 줄었지만 일본을 3년 연속 앞섰다.
국가별 1인당 가계순자산은 미국(52만1000달러), 호주(40만1000달러), 캐나다(29만5000달러), 독일(24만9000달러), 프랑스(23만 달러), 영국#(20만6000달러), 일본(18만 달러)로 추산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