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개도국 10곳에 청년지역전문가 44명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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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개도국 10곳에 청년지역전문가 44명 파견

한국수출입은행은 10개 개발도상국에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청년지역전문가 44명을 파견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예비 국제개발협력 전문가를 선발한 후 개도국에 파견하는 해외 인턴 프로그램이다.

수출입은행은 지난 2010년부터 청년지역전문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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