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당구테이블 허리우드, ‘영연방대회’ 캐롬 테이블로 첫 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국산 당구테이블 허리우드, ‘영연방대회’ 캐롬 테이블로 첫 선

최근 모리셔스 ‘2025영연방대회’, ‘시범경기’ 캐롬 테이블로 사용, 이범열 김민석 동행 3쿠션 레슨도 국산 당구테이블 허리우드가 ‘영연방대회’(Commonwealth Event) 캐롬 테이블로 첫 선을 보였다.

16일 허리우드(대표 홍승빈)에 따르면 지난 7월2일부터 6일까지 아프리카 모리셔스에서 ‘2025 영연방대회’가 열렸다.

허리우드 홍승빈 대표는 “영연방대회 캐롬 테이블로 허리우드 테이블이 사용된 것은 의미가 크다”며 “대회에 참가한 많은 다국적 선수들도 이범열 김민석 선수에게서 레슨을 받고 미니게임을 즐기며 캐롬에 많은 흥미를 가졌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MK빌리어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