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1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는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최종 후보 발표에 따르면, 상반기 최대 화제작 〈폭싹 속았수다〉가 무려 6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최다 후보작으로 기록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드라마 부문 최우수작품상과 함께 여우주연상(아이유), 남우주연상(박보검), 여우조연상(염혜란), 남우조연상(최대훈), 신인남우상(강유석)까지 6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살리기 위해 투입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도 5개 부문에서 후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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