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무더위 속에서도 안전 최우선…한국마사회 여름철 경주로 관리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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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무더위 속에서도 안전 최우선…한국마사회 여름철 경주로 관리 총력

한국마사회는 여름철 경주로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때 이른 폭염과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안전한 경마시행을 위한 여름철 경주로 집중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집중호우로 인한 노면유실이나 고온으로 인한 경주로 열섬현상 등은 경주마의 부상 위험을 높이고 경주의 공정성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과천, 부산, 제주 3개 경마공원에서는 매일 경주로 전 구간에 대해 수분함량, 경도, 평탄도 등 과학적 데이터를 측정하고 필요시 살수 및 모래 보충작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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