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트레이드 잘했네, 5선발이 이렇게 잘 던지다니..."타이거즈 대표 선수 되고파" 더 높은 곳 바라보는 김도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KIA 트레이드 잘했네, 5선발이 이렇게 잘 던지다니..."타이거즈 대표 선수 되고파" 더 높은 곳 바라보는 김도현

김도현은 16경기 90⅔이닝 4승 3패 평균자책점 3.18의 성적으로 전반기를 끝냈다.

김도현은 올 시즌을 앞두고 황동하와 5선발 경쟁을 펼쳤다.

김도현은 "로테이션을 한 차례 거르긴 했지만, 전반기는 잘 마무리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후반기 때 좀 더 준비해서 완벽하게 돌아올 것"이라며 "계속 KIA에서 뛰고 싶고, 타이거즈를 대표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