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평야와 대명항 농수산물, 포천을 대표하는 이동갈비, 자연 속 양평의 산채비빔밥, 구석기 흔적이 살아있는 연천의 주먹도끼빵.
김포와 양평은 경기남부이지만 경기북부 시군과 붙어 있어 연계 효과가 있다고 봤다.
경기북부 음식관광 활성화 공모사업 홍보 포스터.(사진=경기도) 포천시는 대표 특산물인 이동갈비를 주제로 ‘포천 맛나서 반갑습니다’ 사업을 추진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