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임이 탄소중립 실천과 함께 본사 서울사무소가 위치한 강남구의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강남구자원봉사센터가 진행하는 '강남구 플로깅로드 데이터 플로깅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강남구 양재역 일대를 산책하며 거리의 쓰레기를 수거한 뒤, 이를 종류별로 분류하고 양을 측정해 봉사활동의 효과를 수치로 확인하는 '데이터 플로깅'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는 이타서울을 통한 강남구플로깅로드 웹앱으로 확인된 효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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