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고려대학교 백주년기념삼성관에서 고려대와 AICT(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분야 공동 연구의 성과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사업화를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KT는 고려대와의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최신 AI 기술과 KT 내부 수요를 기반으로 한 기술을 중심으로 한국적 AI, AI 모델, 데이터 등 총 15건의 연구 과제를 발굴해 수행했다.
과제에 참여한 연구원들은 각 과제별 성격과 활용 계획, 목적 등에 따라 △기술 확보 △사업 계획 △사업 적용의 세 가지 단계적 관점에서 실질적인 연구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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