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치료제' 더마틱스 가품 유통…"정품 '이렇게' 구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상처 치료제' 더마틱스 가품 유통…"정품 '이렇게' 구별"

글로벌 제약기업 한국메나리니는 최근 온라인을 통해 유통되고 있는 '더마틱스 울트라겔'의 가품 관련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정품 구별법 안내와 함께 인증 시스템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메나리니는 "적발된 가품들은 외관상 정품과 유사해 소비자들이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실제 정품과 비교하면 확연한 차이가 있다"며 "가장 큰 특징은 공식수입정품 스티커의 부착 여부다.해당 스티커는 정식 유통경로를 통해 수입된 제품에만 부착되는 인증 표시로, 가품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정·가품의 또 다른 구분 점은 포장박스 및 실제 튜브에 기재된 허가·제조, 제조번호, 용량 등 제품 관련 정보들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