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한국 신협 주목받는 비결...‘사람을 위한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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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한국 신협 주목받는 비결...‘사람을 위한 금융’

이번 컨퍼런스는 세계신협협의회(WOCCU)가 주관했으며, 56개국에서 1900여 명의 신협 대표들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금융의 미래와 협동조합의 사회적 역할을 논의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겸 세계신협협의회 이사는 “세계 각국 신협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사람을 위한 금융’이라는 협동조합의 근본 가치를 확산시켜 나가겠다”며 “한국 신협의 디지털 전환 경험과 사회적 책임 실천 사례를 국제무대에서 공유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세계신협컨퍼런스는 조합원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한 세계 유일의 협동조합 금융 컨퍼런스로, 최고 수준의 금융교육, 글로벌 네트워킹, 국제적 정책 논의가 이뤄지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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